초록
알렉산드로스, 제우스의 아들이라 불린자, 디오니소스의 위업을 넘어서려던 자. 알렉산드로스는 정신적으로 강인했고, 인내심도 강했다. 용맹은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었고, 성품은 너그러웠다. 영광과 명예에 대한 추구는 한계를 넘어설 정도였지만, 위대한 업적을 생각해 본다면 이해할 만하다. 친구와 병사들에게 잘 대해주었으며, 통찰력도 뛰어났다. 그러나 그는 자신을 신들과 동급으로 놓았고, 신적인 경의를 요구했다. 그리고 자신을 경배하기를 거부하는 자들에게는 지나치게 화를 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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